타임스토프(Timestope)란?

오늘은 새로운 암호화폐, 타임스토프라는 암호화폐를 알려드릴께요. 타임스토프는 한국인이 개발한 암호화폐입니다. 안타깝게도 아이폰계열에서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 계열에서만 가능합니다. 현재 아이폰용으로도 개발하고 있다고 하니 아이폰 유저들은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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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스토프(TimeStope)의 가입과 채굴방법

 

타임 스토프는 사전적 의미 그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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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Time) = 시간

스토프(Stope) = 1. 갱내 채굴장, 2. 채굴장에서 채굴하다, 3. 채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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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시간을 채굴하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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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인간 모두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공정하고, 그 시간이 돈이 된다는 것이죠. '시간은 금이다.'라는 명언이 있는데 말 그대로 시간이 돈이라는 것이지요.

처음 타임 스토프를 접했을때는 매우 신선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암호화폐들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의 암호화폐. 유명한 모바일 암호화폐인 파이 코인처럼 하루에 한번씩 선택해야 한다는 것은 비슷합니다만 다른점은 파이코인이나 비코인, 이글코인 같은 모파일 채굴 코인들은 채굴버튼을 클릭을 해야 채굴이 진행되고 클릭을 하지 않으면 채굴이 되지 않지만 타임 스토프 코인은 그러지 않아도 채굴이 계속 된다는 점입니다.

물론 파이코인처럼 앱에 접속해서 클릭을 해야합니다. 여기서 파이코인은 채굴을 하는 것 이지만, 타임 스토프는 출석체크 개념입니다. 그저 하루에 한 번 출석체크만 하면 됩니다.

정말 단순하고, 혁신적입니다.

타임을 획득하는 방법

타임을 획득하는 방법은 3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자신이 타임을 생산하는 1차원적 방법이 있습니다. 채굴자 본인은 하루에 14.4τ('타임'을 의미하며 이하 'τ'로 표시하겠습니다.)을 채굴하게 됩니다. 이것은 모두에게 동일합니다. 저도, 이 블로그를 보고 계실 여러분도. 가입하고 채굴하게 되면 1인당 하루에 14.4τ을 채굴하게 됩니다.

두번째, 다른 사람을 초대하면 1인당 9.6τ을 받게됩니다. 만약 내가 채굴을 40일째 하고 있고 A와 B라는 사람을 초대했는데 A라는 사람은 10일동안 채굴하고 있고 B라는 사람은 20일동안 채굴을 하고 있다면

A = 9.6τ X 10일 = 96τ, B = 9.6τ X 20일 = 192τ에 내가 채굴한 타임(τ)까지 합하여 획득하게 됩니다. 그림으로 표현하자면

그러니까 내가 채굴한지 40일째 되는날의 타임(τ)은 864τ가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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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타임스토프의 서드(3rd party) 프로그램을 통해서 얻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현재 타임스토프 자채 검색엔진을 개발중인데 해당 검색엔진으로 검색을 하면 검색 대가로 타임을 받거나 타임랜드라는 일종의 게임을 통해 보상으로 타임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다음기회에 더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사실 저도 타임을 채굴하면서 느끼고 있지만 단순하면서도 어려운것 같습니다. 해서 차후에 기회가 되면 좀 더 깊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지금은 타임스토프의 코인, 타임(τ)을 채굴하며 먼처 알아야 할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채굴이 아닌 출석체크?

위에서 언급했었지만 출첵(출석체크)를 해야합니다. 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하면서 채굴이 시작됩니다. 실시간으로 계속 숫자가 올라가게 되죠. 파이코인은 채굴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파이를 얻을 수 없지만 , 타임스토프는 계속 채굴이 진행됩니다. 시간이 계속 흐르는것 처럼 타임채굴은 계속 됩니다. 그렇다면 버튼을 안눌러도 되는것이 아니냐고 생각하실수도 있을텐데요, 여기서 바로 파이코인과 같은 채굴어플과 다른점이 있습니다. 바로 출석체크입니다.

채굴은 계속되지만 출첵은 해야하는데요. 이 출첵점수가 중요합니다. 채굴의 가능시간에 영향을 미치고 개인인증을 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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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점수는 초기 참여시에 100점이 주어집니다. 모든 출석은 국제 표준시(UTC)를 기준으로 24시간안에 출석체크를 해야 합니다. 여기서 기준 시간은 한국 시간으로 오전 9시 입니다. 즉,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 59분 59초까지 출석을 하면 출석 인정이 됩니다. 첫 출석 참여 이후로 출석을 하게되면 2점이 올라가며, 출석체크를 하지 않으면 3점이 내려갑니다. 정확하게 34일을 결석하면, 해당 참여자는 영원히 타임스토프에 참여하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출석점수가 일정 구간에 도달하면, 그 이하로 줄어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출석 점수가 300점에 도달하면, 300점이 베이스캠프가 되어, 300점 이상으로만 올라가며, 출석을 하지 않을 경우 300점까지만 내려가게 된다고 합니다. 각 구간별로 베이스캠프가 있으며 최종적으로 1,000점에 도달하면 출석을 하지 않더라도 출석 점수는 줄어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출석점수가 240점(20점인하) 220점이 되면 KYC인증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 인증을 진행해야 채굴한 타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출석체크를 하는 화면입니다. 출석체크를 하면 상기 화면의 달력처럼 분홍색이 색칠됩니다. 참고로 주황색은 220점이 도달한 날이고 그날은 기본 출석점수 2점과 추가로 100점을 획득했습니다. 물론 매일 출석한것은 아닙니다. 저도 하루를 빠트렸고 그날은 -3점으로 점수가 차감되었습니다. 출석점수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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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정리

일단 설명을 했는데 혹시라도 모르겠다거나 너무 길다라고 느끼시는 분들을 위해서 한줄로 요약하겠습니다.

타임스토프를 채굴 하시려는 분은 일단은 먼저 1가지만 기억하시고 나머지는 차차 알아가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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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를 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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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체크만 잘 하는것으로 채굴은 계속 됩니다. 세부사항은 다음번에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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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토프를 가입하고 채굴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 타임스토프(TimeStope)의 가입과 채굴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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